하늘높이의 프로그래밍 이야기

이번 주말에는 약간 시간이 있어서...
예전에 운영하다가 중단 된 개인 PC 서버를 복구 하기로 하였다.

오랜만에 리눅스를 다시 잡았더니...모르는게 영 많다.
누구 말대로..  NT를 너무 오래 잡았나?
예전에는 집에 리눅스 데스크탑을 설치해놓으면 뭐뭐뭐뭐 해야지...
기록해 놓은게 있었는데...

자료도 하드가 깨지면서 싹 날라갔더니....
뭐 부터 해야할지가 막막하다....

일단 레드헷 페도라 8을 설치 해보았다...
오호~ 페도라의 발전속도는 참 엄청나다......
이제 리눅스 데스크탑 서버로 쓰면서 리눅스 데스크탑을 가지고 놀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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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스럽게 티스토리는 쉽게 이용가능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