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높이의 프로그래밍 이야기

롤 모델[Role model]: 자기가 마땅히 해야 할 직책이나 임무 따위의 본보기가 되는 대상이나 모범.

롤 모델의 변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고 싶은 일과 하기 싫은 일이 있을 것이다.  하고 싶은 일들의 모여 꿈이라는 것이 되고 또 그것들이 변화돼 삶의 목적, 목표가 될 것이다. 그럼 생각해보자. 나는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일까?

나의 어렸을 때 장래 희망은 단순한 프로그래머였는데.....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으로 7년 동안 살아온 현재의 나의 꿈은 무엇인가? 그리고 앞으로 내가 해야 할 것, 나의 꿈은 무엇인가?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후회는 아니지만 만약에 내가 .....뭐 뭐를 했다면.... 이라고 생각해보자.
만약에 내가 어렸을 때 컴퓨터를 접하지 않았다면?
만약에 내가 졸업을 하고 프로그래머의 길로 들어 서지 않았다면?
만약에 내가 다른 분야의 일을 했다면?

지금의 나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요즘에 나는... 나 나름 대로 굉장히 중대한 결정을 내리고 있다.
그렇다면 이 결정을 내리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원인은 무엇일까?

가장 큰 원인은 나의 롤 모델이 변화하고 있는 것 같다.


세상이 나에게 묻고 있다. 당신의 꿈은 무엇이냐? 당신은 누구처럼 되고 싶으냐?

만약 7년 전 아니 2년 전까지만 해도 누군가 나에게 그 질문을 한다면....

나는 이렇게 대답했을 것이다. "은퇴할 나이가 들어서도 코딩이 주 직업인 아름다운 프로그래머...."

지금은 아닌 것 같다. 그럼 무엇이라고 대답할 것인가? 그것은 아직 찾고 있다. 나만의 롤 모델을..

아마 현재 생각하고 있는 단어는.... "행복한  아키텍쳐 그리고 컨설턴트"

   

어느 것이 정답인지는 계속 살아보면 알겠지.
오늘도 이렇게 고민하며 또 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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