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높이의 프로그래밍 이야기

오랜만에 블로그에 쓸데 없는 생각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시간이 지난뒤 현재의 생각이나 고민의 흐름을 느끼기에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최근 새로운 업무를 맡은지도 2개월 정도..
머 정신 없이 빠쁘다고 하기에는 그렇지만 나름 바쁜시간을 보내는듯...

원인은 과거에... 뭐뭐뭐가 문제...
히스토리를 모르는것이 문제...
전문가가 없어서 원인파악을 못하는 문제
등등 문제는 수도 없는듯 하다

쩝 왜 우리는 이렇게 전문가가 없을까.
오래된 히스토리는 왜 보존되지 못할까?
조직의 문제일까? 시스템이 문제일까?

어떻게 하면 이 문제들을 풀 수 있을까?
조직의 문제라고 보기에는 나도 역시 조직의 일부분...

개인이 어떻게 해야 조직을 변화시키는데 도움이 될까?

배부른 기업은 혁신이 나오지 못하고...
내힘으로 조직을 변화시킬수도 없으며 또 할 수 있다 한들 내가 오너가 아닌 이상 그 영향에 책임질 수도 없다.

정말 해보고 싶은게 있다면 스타트업이 답일까?
사실 그것도 확신이 차지 않고...
그냥 계속 고민중이다. 생각은 정리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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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이 탁탁 잘 맞는 선배, 후배, 그리고 동료를 만난다는 것은
어쩌면 정말 정말 어려운 확률의 복권과도 같은 운이 아닐까?

서로가 다른 모습을 원하고 각자 원하는 방향도 다르고 생각하는 방법 역시 다르다.
서로의 환경 역시 수많은 방법중에 한가지로 지금까지 왔기에 당연히 그렇다.

사람들으 조율하고 관리하는 리더쉽이라...

내가 생각하는 가장 쉬운방법의 리더쉽이란 모범이 되는 것 이었는데...
그 방법은 가장 어려운 방법인것 같기도 하다.

사람이 어떤 사람의 모든 인생의 완벽한 롤 모델이 되기는 어렵지만..
되도록 노력하자. 그것이 최선이다.

그냥 어느 초 여름밤 끄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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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31일

 

어느덧 2009년의 마지막 날이자 저 하늘높이의 20대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꿈 많던 어린 학생이 준비도 없이 갑자기 벌컥 20살을 맞이 했었는데…

어느덧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다시 돌아보면 정말 아쉽고 안타까운 선택을 했던 순간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만약 다시 그 순간이 된다 하여도 아마 지금과 같은 선택을 하고 비슷한 길을 가고 있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제가 20대를 살아가는 동안에 운 좋게도 굉장히 고마웠던 분들이 많은데요.

글로나마 제가 지금 이렇게 생활하고 살아가게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 덕 뿐에 지금의 제가 있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다사 다난 했던 2009년의 마지막 마무리 잘 하시고 희망찬 2010년 새해를 맞으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제 저는…

만 29세를 준비 해야겠네요.^^ ㅋㅋㅋ

모두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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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축구 경기를 보다가…

드는 짧은 생각이 있어서 몇 글자 적어보려고 한다.

 

축구를 보다 보면

가끔 이기고 있는 팀이 시간을 끌기 위해서 일부러 드러누워 시간을 번다거나

쓸데없는 플레이를 해서 시간을 번다거나 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는데…

(이기고 있는 팀의 실력이 떨어질 때 더 자주 볼 수 있는 것 같다.)

이런 모습은 상대편이나 상대방 팬에게는 굉장히 짜증나는 일이다.

이런 경기를 보다 보면 에잇 “더티플레이”라는 생각이 저절로 나는데…

(가끔은 내가 응원하는 팀이 이런 모습을 보여도 짜증이 난다.)

 

어떻게 생각하면 떨어지는 실력으로 승리를 잡기 위해서는 당연한 행위인지도 모르겠다.

 

그러고 생각해보자…

내 생활이나 업무에는 나는 이런 행동이 없을까?

실력이상의 유리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 비상식적으로 드러눕는 행동을 하는 것은 없을까?

 

많은 것 같다.

외부 업체와 회의를 할 때라던지…

동료들간에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라던지…

어쩔 때는 왜 비상식적으로 드러눕지 못하냐고 질책을 받기도 한다.

쩝… 나도 꽤 “더티플레이”를 하고 있구나..

 

절대 실력을 갖춘 브라질 축구팀도 이기고 있을 때 이럴까?

안 그렇지는 못해도 덜 그럴 것 같은데…

 

페어플레이를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실력이 없다는 것일까?

그냥 생각난 몇 자를 적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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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웠던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나 보다.

환절기에 역시 또 감기가 걸렸다.

코 감기약을 먹었더니 어질어질 비몽사몽이다.

어지러우삼…

에구 에구 감기 걸려서 아침에 수영도 빼 먹었다…

휴~ 휴식이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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