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높이의 프로그래밍 이야기

sdf에 관심은 있었지만 실제로 보지는 못했고 지나가면서 화면을 본게 다지만... 그냥 그 분야에서 자신의 무기에 대한 썰을 푸는 저들을 보니

문득 떠오르는건 나의 무기는 뭐지? 라는 반성의 생각만 든다.
욕심은 있는데... 시간은 가는데...
나의 능력은 역시 부족하고 그것을 매우기 위한 노력은 부족하다.

어떤 무기를 갖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