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높이의 프로그래밍 이야기

더웠던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나 보다.

환절기에 역시 또 감기가 걸렸다.

코 감기약을 먹었더니 어질어질 비몽사몽이다.

어지러우삼…

에구 에구 감기 걸려서 아침에 수영도 빼 먹었다…

휴~ 휴식이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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