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높이의 프로그래밍 이야기

요즘에 고민하는 문제 중에 하나인데.....

어디선가 들은 것인데 인생에는 4가지 꼭지점이 있다고 한다.

개인활동, 회사생활(일), 가정생활, 사회활동

이 4가지의 꼭지점을 고루 발전시켜야 성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하는데……

"나는 어떤 꼭지점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을까?" 생각해봤다.

결국 아래와 같은 다이어그램이 나왔다.

이런…... 이건 내가 바라는 인생이 아닌데…..

어떻게 해야 이 다이어그램을 조절할 수 있을지 계속 고민중이다.

해답을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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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돌 한글날을 축하합니다.

태극기


한글날 기념 태극기를 게양합니다. ^^

훈민정음 서문

한글 초기 그림도 잘 어울려!!

글쓰기….

예전에는 생각나는 데로 키보드를 치며 글을 쓰는 것을 좋아했던 것 같은데….

요즘에는 글을 쓰는 것이 별로이다. 아니 정확히 말해서 두렵다.

어떤 이가 말했던가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고…..

회사를 다니고 나서 부 터는 이런 작은 글을 쓰기도 사실 걱정스럽다.

맞춤법은 맞는지, 오타는 없는지, 문장은 기승전결을 갖추고 있는지….

이런 틀에 갇혀 있는 내가 답답하다.

어떻게 해야 이 답답한 계란을 깨고 하늘을 나는 자유로운 한 마리의 새가 될 수 있을까?

나는 날고 싶은데….

 

목적 없는 새이고 싶다.

목적지 없이 바람을 타고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가는 새.

바람의 향기를 맡으며 구름을 나르는 그런 새

 

흠~

 

2008-06-24 새벽녘에……. 바람을 가르고 싶은 하늘높이가.

졸린 눈을 비비며…. 이것저것 끄적임

 

배는 강에서 바다로 가기위해서 어떤 준비를 할까?
개구리가 우물안에서 나가려면 어떤 준비를 할까?

더 큰세계로 나갈려면 뼈를 깎는 고생과 고민을 했겠지...

나는
이미 낡은 배가 되어서 바다로 나갈수 없는 것을 아닐까?
뚱뚱한 개구리가 되어서 우물안에서 만족하고 사는것은 아닐까?

도전하지 않으면 실패도 없고 성공도 없다.
이제는 도전해야할 때 인것 같다.
나를 정비해야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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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간다는 것..

살이 찌는것...

노래방에서 놀기가 힘이 든것...

꿈이 적어지는것...

수많은 상처에 적응해 가는것...

머리가 굳어가는것....

살아야 할 날이 적어지는 것..

어렵구나. 나이가 든다는것도...


하늘높이 - 5월 15일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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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철야 모드? 아니구나

생각해보니 오랜만은 아니구나. 최근 삼 개월 안에 몇 번 있네 -.-

허걱 시간이 벌써 2:10분 …  바쁘다 바빠 아흠

창문을 닫았는데도 모기가 많고 창문을 닫아서 덥다. 에구에궁…..

나쁜 모기~ 잔혹한 모기~

모기향 하나만 있었으면 좋겠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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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웠던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나 보다.

환절기에 역시 또 감기가 걸렸다.

코 감기약을 먹었더니 어질어질 비몽사몽이다.

어지러우삼…

에구 에구 감기 걸려서 아침에 수영도 빼 먹었다…

휴~ 휴식이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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