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높이의 프로그래밍 이야기

어렸을 때는 윈도우나 리눅스가 새로 나오면 베타테스트 때부터 설치해보고 그랬었는데...
윈도우, 리눅스 등 OS 설치만 해도 몇 천번은 되지 않을까? 리눅스 하루에 열댓개씩 나눠깔던 시기도 있었으니까...

이제는 플랫폼도 다양해지고....
나이도 먹고 생활에 시간도 없다보니...

이제서야 겨우 윈도우 10을 깔았다.
열정이 식었나? 나이가 들었나?
가정이 생겨서? 관리하는게 너무 많아서?
뭐 이런 저런 이유가 있겠지...

이것도 최근에 하고자 하는것이 이슈가 있어서 겨우 설치...

재미있는 경험 아이디어가 나왔으면 좋겠는데
생각하다 보면 몸은 하나고...
모든것을 다 할수는 없고

지금은
남 혹은 서로를 믿고 이용하고 그들에게 맡기는 법 부터 배워야 한다.